㈜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은 2017년 3월 설립되어 2017년 4월 서울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충전소 사업을 인수받아 현재 복지법인에서 운영중에 있으며, 서울개인택시조합원의 복지증진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복지충전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복지제1(마곡)충전소를 개소한 이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서울·경기 지역에 12개소의 복지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충전소 내에 편의시설로 자동세차기, 셀프코너(진공청소기 등), 오일 교환소, 타이어 교환소, 편의점 등을 설치하여 복지충전소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법인은 앞으로 충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차량구매, 차량수리, 미터기 등 택시 부대용품 장착을 포함한 토탈 서비스를 추진하여 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며, 복지충전소 이용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위하여 충전사업장을 확대하여 나갈 것입니다.
복지법인은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충전소”, 고객이 만족하는 “복지충전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복지법인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